3. 말이 이해성을 의미한다는 것은 말이 다름아닌 영계의 표징이라는 근거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 세계에서는 심심치 않게 말을 볼 수 있으며 말을 타고있는 사람과 마차도 볼 수 있다. 그 세계의 사람들은 그런 것들이 지성적이고 교리적인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누구든 알고 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이해성을 바탕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 경우에 그들이 마치 말을 타고있는 것처럼 보였던 경험을 한 바 있다. 그렇게 깊은 명상을 하면 그들의 명상이 다른 사람들 앞에 외현되기도 하는데 그들 자신은 이 점을 모르고 있었다.
그 곳에는 또 어떤 장소가 있는데 교리에 속한 진리에 대한 이해성을 근본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면 그들은 마차와 말들로 가득찬 모든 평원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미숙한 영들은 이것이 그들의 지적 사고의 결과로 나타나는 외현임을 가르침 받아 알게 된다. 그 장소를 지적인 자와 현명한 자들의 집회라 한다. 나는 또 광채나는 말과 불타는 마차도 보았는데 그 순간에 누군가가 천국으로 들어올려지는 것을 보았다. 이는 그들이 천국의 교리에 속하는 진리를 가르침 받아 “지적으로 되고 그럼으로 해서 천국으로 들어올려진다는 일종의 징후였다. 그런 광경을 보는 순간에 나의 마음에는 ”불마차와 불말과 그것들에 의해 엘리야가 천국으로 들어올려졌다”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와 엘리사의 사환이 눈을 뜨게 되었을 때 그가 본 “말들과 불마차” 가 의미하는 바가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