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규칙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 다른 동물보다 훨씬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불과 200년 전의 조상들보다 훨씬 뛰어난 도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는 70억에서 80억 명에 이릅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크리스천에게 성경은 중요한 지침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성경이 있을까요? 기독교의 여러 분파에는 적어도 7가지 정경(성경의 일부로 인정되는 책)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경으로 받아들이는 책들 중에서 얼마나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전부 다요? 구약보다 신약에 더 큰 비중을 두나요? 내적 의미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문자적 의미에 대한 우리의 수용을 얼마나 수정해야 할까요?
이것은 큰 주제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일종의 메모장처럼 진행 중인 작업이 될 것입니다. 여기 한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모든 사람이 자기 보기에 옳은 대로 행하는" 상황에 대해 반복해서 경고하십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법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꽤나 분명합니다. 참조 신명기 12:1-12, 예레미야서 34:8-17, 사사기 17:6, 그리고 잠언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