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는 정말이지 ‘이음새 없는 의복’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마지막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분의 탄생, 삶, 죽음, 부활, 그리고 특히 당신의 가르침을 세상에 나가 가르치라고 분부하십니다. 마가(Mark)는 다음의 말로 그의 복음서를 엽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바로 이겁니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메시아, 곧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음을 선포합니다. Rev. Dr. Ray Silverman
범위 계획하기: 16 날짜들
일 평균 독경 시간 (분): 20
자격: 아직 시작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