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과 육체의 상호작용 #0

Po Emanuel Sweden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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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과 육체의 상호작용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1769)

에 의해 번역오석제 역주 (2022)

Sadržaj
혼과 육체의 상호작용 또는 한 쪽의 다른 한 쪽에 대한 일방적인 작용, 또는 한 쪽과 다른 한 쪽이 함께 하는 작용에 대하여 세 가지 견해와 전통적인 학설이 있으나 이것들은 모두 가설일 뿐이다. 1-2 (1) 영과 천사들이 존재하는 영계와 사람들이 존재하는 자연계라는 두 세계가 존재한다. 3 (2) 영계는 그 자체의 태양으로부터 존재했고 현재도 존속하고 있으며 자연계는 그 자체의 태양으로부터 존재했고 현재도 존속하고 있다. 4 (3) 영계의 태양은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는 순수한 사랑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순수한 사랑 그 가운데에 계신다. 5 (4) 그 태양으로부터 열과 빛이 생긴다. 그 태양으로부터 생겨나오는 열은 태양의 본질적인 사랑 안에 있으며 빛은 태양의 본질적인 지혜 안에 있다. 6 (5) 그 열과 빛은 사람에게로 흘러들어 간다. 열은 사람의 의지 속으로 흘러들어 가 그 곳에서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선을 생성하고 빛은 사람의 이해성으로 흘러들어 가 그 곳에서 지혜로 이루어지는 진리를 생성한다. 7 (6) 그 두 가지는 _열과 빛, 또는 사랑과 지혜_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의 혼으로 함께 흘러들어 가며 사람의 혼을 통해 사람의 마음 ,애정, 그리고 생각으로 흘러 들어가며 이러한 것들로부터 몸의 감각, 말, 그리고 행위로 8 (7) 자연계의 태양은 순수한 불이다. 이 태양을 매개로 하여 자연계는 생겨났고 계속하여 존속하고 있다. 9 (8) 그러므로 이(자연계의) 태양에서 생겨나는 모든 것들은 본질적으로 죽어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10 (9) 사람이 의복으로 몸을 감싸듯 영적인 것은 자연을 의복으로 삼는다. 11 (10) 그런 식으로 사람에게 옷을 입히는 영적인 것들은 사람으로 하여금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그러므로 영적으로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해 준다. 12 (11) 그러한 유입의 수용은 사람의 사랑과 지혜의 상태에 따른다. 13 (12) 사람의 이해성은 이성의 고양에 따라 빛으로, 다시 말해 천국의 천사들이 있는 곳의 지혜로 승화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의지는 생명의 행위에 따라 천국의 열로, 다시 말해 사랑으로 승화될 수 있다. 14 (13) 짐승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15 (14) 영계와 자연계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세 /단계가 있다. 이 단계에 따라 모든 유입이 발생한다. 16 (15) 목적은 첫번 째 단계에, 원인은 두번 째 단계에, 그리고 결과는 세번 째 단계에 존재한다. 17 (16) 이러한 사실들에서 결과에 대한 원래의 영적 유입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다.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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